고구마찌는법 두 가지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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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타육입니다3월 첫째 주의 시작이 삼일절이네요. 제가 있는 곳은 미세먼지도 많이 있었고, 오전부터 흐린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지난주에 소독 약의 대량으로 샀는데, 오늘은 집 여기저기 소독도 하고 대청소도 했죠.배가 고픈 것 같아 한 끼 배부르게 배를 채우고 청소를 했는데도 얼마나 시큼했는지 슈퍼에서 사온 고구마 쪄서 먹었습니다.고구마는 삶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씩 먹기 위해서는 쪄서 먹으면 제일 맛있거든요.그래서 오늘은 고구마 찜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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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지켜주면 생각보다 간단해서 맛있게 찌실 수 있을 거에요.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찐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삶은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찜법 외에 삶는 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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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밤고구마를 좋아합니다만, 쪄서 먹을 때는 호박고구마 맛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참고로, 고구마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취향에 맞게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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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고구마를 쪄서 먹고 싶다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익혀서 드시고 싶은 분도 계실 겁니다.먼저 고구마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고 냄비에 고구마를 1단에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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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고구마의 반 정도 물이 끓도록 넣고 뚜껑을 닫고 끓기 시작할 때 중불로 올려놓은 후 25분~30분 정도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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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것과 삶는 것의 반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물이 넘칠 정도로 넣을 때보다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도 주의점이 필요합니다. 물을 적게 넣어줘서 가끔 수시로 확인하고 물을 넣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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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통통한 군고구마는 먼저 냄비에 찜기를 얹은 후 찜통 위에 넘치지 않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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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잘 씻어둔 고구마를 잘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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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은 후 센 불에서 5분간 찐 후 중불로 낮추어 25분~30분 정도 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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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많이 달라지므로 10분에 한 번씩 뚜껑을 열고 젓가락을 이용해 익혔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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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작은 고구마의 경우 20분 정도 밖에서 푹 쪄버립니다만, 고구마의 크기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중간에 확인하고 안 익으면 물을 조금 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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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후 고구마가 맛있게 익으면 불을 끄고 3분~5분간 찌면 더욱 통통하게 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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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참 좋긴 한데 아시죠?김치류나 젓갈류를 올려 먹으면 최고라는 것! 우리 아이들도 아주 좋아해서 오늘은 많이 쪄버렸는데, 먹을 생각을 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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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하나씩 벗긴 후 남은 고구마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샐러드로 해서 먹어도 돼요.마요네즈와 설탕, 그리고 콘콘을 소량 섞어 샐러드로 만든 후 샌드위치 속 재료로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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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한 번 쪄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슈퍼에 가보니 고구마 3kg, 5kg 금액도 상당히 쌌어요.요즘 뭐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다음에 고구마 한 통을 사두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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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니라도 배부르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재료가 별로 없어요.고구마는 확실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두겠지만 고구마 찜법을 참고해서 맛있는 간식으로 먹어보세요.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쪄서 먹으니 온 가족이 손으로 후후 불어먹던 옛 추억도 떠올라 너무 좋았어요.벌써 하루가 다 끝나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리라 믿고 저녁 맛있게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