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네 캠핑 #6 /봉수대오토캠핑장(고성)/바다가 코앞/2019.1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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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개천절 연휴로 괴짜 대장 친구 부부와 캠프를 가족과 함께 캠핑으로 안내해 준 고마운 지인+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이번 캠핑장은 고성 봉수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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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미탁이 빨리 지나갔다고 마음 놓고 취소하지 않고 함께 하기로 결정 대신 천천히 가기로 했다.쇼핑하러. 데크팩을 사러 왔다갔다 한 12시에 출발.#이건 …너무 늦은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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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3시간이나 달리니 여름에 보였던 울산바위가 눈앞에 드러난 누군가가 그랬다.울산바위가 보이면 오는거야..

흐리멍덩해 보였지만 역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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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트는 47번 안타깝게도…이전 1열석은 아니었지만, 틈으로 바다가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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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 캠핑장은 모두 덱(+데크기 4m×5m) 첫 덱으로 자리매김할까봐 걱정했는데, 오징어팩 덕분에 피칭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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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바다만 보는 괴짜대장 부부와 함께였지만 밥 먹고 바다 보고 일어나자마자 바다 산책하고 바다 보고 커피 마시고 바다 보고 맥주 마시고 음~ 바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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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좋았으면 뷰가 더 환상적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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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친구 부부 덕분에 아이들이 원하던 빔으로 영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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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새벽부터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 텐트가 무너질까봐 밤을 꼬박 새우고 나니 바닷바람이 무서워. 뭐, 진심이야 우리 집 텐트 누르는 줄 알았지..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아침식사를 하고 텐트 철수 결정, 고생 고생 고생 고생 고생 고생 고생 같은 추억도 쌓고 경험도 쌓는다며 올해 캠프는 마무리할 것 같다.내년에는 막내 괴짜가 되었으니 조금은 여유롭게 캠핑을 할 수 있겠지.​​

캠핑장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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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사이트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편하지만 10시부터 퇴거시간 안내방송은 해주지 않았다.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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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사이트 1박 45,000(비수기) 바다가 앞이니 GOOD 편의시설인 BAD 여름에 한번쯤 다시 방문하고 싶다 고성 캠핑장 고성 봉수대 야영장 봉수대 야영장 봉수대 야영장 바다가 보이는 야영장 바다가 눈앞 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