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둘: 사마귀&주부습진

최근에 내가 써서 효과를 본 #민간요법 두 가지.먼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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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갑자기 사마귀가 난 만두.초기에 판단을 잘못해 티눈밴드를 붙인 것이 역효과가 나, 사마귀 안쪽에 염증이 생겨 버렸다.누르면 아이가 정교하게 아파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면 1 없다. 레이저 치료 후 매일 방문 치료 2 없다. 발가락에 주사를 2주 간격으로 맞추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육아한 워킹 맘인 저에게는 2 없는 밖에 답이 없었지만, 주사를 맞고 만두가 깊은 분노를 표하고 저와 절교한다고 들었어.아..심지어 주사를 맞고 낫는 게 아니라 사마귀가 커진 느낌도 들고 만두는 다시는 사마귀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난감하다.냉동치료를 권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다른 병원은 아닌가 하고 동네 카페에 사마귀치료 잘하는 병원을 소개해 주세요라는 글을 써서 알게 된 민간요법! 으깬 반죽처럼 된 율무를 적당량 덜어 사마귀에 올리면 검은 반점 같은 것이 생긴다. 만두는 약 3일 지어 준 것일까. 씻다가 만두가 손가락으로 긁었는데도 뚝 떨어져 버렸다. 어라? 이후 사마귀가 나오지 않았다. 대단해! 다시 주사 맞으러 가기 전에 속는 셈 치고 해봤는데, 정말 해괴한 기분이야.두번째#주부 습진 1. 주부 습진 연고를 약국에서 추천을 받아 열심히 바르고 2. 너무 귀찮지만실, 설거지 등에 고무 장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거 정말 내 스타일이 없었다-_-;;;세상 너무 답답해서 귀찮–>이로써 주부 습진이 생겼구나;;;3. 하지만 건조한 데 따른 피부 파지(발바닥도 없이 손가락이 깨져서 못다니.)이 안 나는 밤에 바셀린을 쵸발쵸발한 뒤 위생 장갑을 끼고 잔 뒤 나흘째. 먼저 갈라진 상처가 들여다보지만 쓰라린 피가 나오지 않는다.”완벽한 낫기를 바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