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숙소 관리 이야기 – 제주도 독채민박 조용한생활 ­

​안녕하세요. #제주도렌탈하우스 #조용한생활 입니다.​숙소를 관리하는 소소한 이야기들 공유해봅니다.​​​수명이 1만 시간이라는 LED 조명의 전구들도 몇 달에 하나씩 깜깜이가 됩니다. 주로 습기가 올라가는 이유인 것 같은데 그래도 삼파장 전구보다도 자주 갈아줘야 하는 느낌이라서 참 찝찝하네요^^; 2층 테라스 쪽의 천정 등이 나가서 사다리, 드라이버, 여분으로 보관하던 똑같은 등을 여미고 올라가 보았습니다.예전 전구만 갈아주면 되던 때와 달리 LED 기판이 들어간 조명들은 조명 전체를 갈아야 하는구나란 각오를 하고 올라갔는데 아하! LED가 박혀있는 판 만 갈아주면 조명이 되살아 나네요!그런데 기판을 어디서 구해야 하죠?? 저것들은 표준이 있는 건가요?? ‘LED 모듈’이란 키워드로 좀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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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객실에 들어오시면 슬리퍼가 준비돼 있습니다.1층에는 테라스에 마련해 두었고, 2층은 현관 바로 앞에 마련해 두었는데요.저희는 객실 정비하러 현관을 열며 바로 접하게 되는 아이들이라서 상태를 거의 매일 확인하게 됩니다.항상 새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낡아 보이는 부분이 눈에 띄면 내내 걱정이 됩니다. 아래 사진으로 혹시 구분이 가시나요? 왼쪽이 헌 것들.. 오른쪽이 새것입니다. 이용자분들께 바로 와닿는 부분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저희는 한 가지 또 안심하게 됩니다 🙂

​​​​​​1층 테라스의 오래된 의자 위에 올려져 있는 화분을 갈아주었습니다.아래 사진에 화살표 보이시죠? 흔하디흔한 플라스틱 파란색 화분이었는데요. 고르고 고르고 다시 골라서.. 이쁜 녀석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화려한 식물이 있어 잘 눈이 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연스레 느낌이 전달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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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방킬라이 목재.. 처마 부분을 앞으로 나오게 하여 입체감이 있으면서도 목재 부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한 햇빛과 습함과 건조함이 반복되는 제주 날씨에는 장사가 없네요. 1년에 한 번씩 오일스테인을 발라서 관리하라지만 숙소 건물 외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녀석들이기에 6월 장마가 시작하기 전 한 번, 12월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한 번 1년에 2번은 반드시 다시 칠해주어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요걸 칠해주는 날에는 고기를 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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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며칠 전 숙소 정비를 마치고 나서는 길에 볕이 너무 좋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벚나무 잎들의 그림자가 눈에 띄어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음악이

​​​​​​제주도 독채민박 조용한생활 렌탈하우스는하나의 건물에 1층(4-5인이용) 전체와 2층(2-3인이용) 전체를 대여합니다.​제주 전통 시골마을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2017년 저희 부부가 살고자 설계부터 깊숙히 관여하여 지은 집입니다. 타일, 가구, 커튼, 침구류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테리어를 handmade로 느렸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하였습니다.​숙소가 위치한 제주동부 한적한 마을 덕천리는 동쪽 주요 여행지들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여여행시 거점으로 삼기에 적당합니다 🙂 #제주감성스테이 #핸드메이드홈 #제주도독채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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