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X18+탱고TF(X18+탱고) [축구화 후기] 손흥민 풋살화,

 손흥민 선수의 X시리즈 풋살화 ver X18+탱고TF

오늘 리뷰할 상품은 오랜만에 나온 아디다스 풋살 신발입니다.아디다스 제품의 경우 주로 FG 또는 TR화 리뷰를 하면서 TF는 FG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통과했는데 X18+탱고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같은 시리즈의 TF화입니다만, FG와는 상당히 차이가 많았던 X18+탱고 리뷰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드 및 아웃소울

X 시리즈답게 풋살 슈즈이지만, 스터드 형을 FG와 같은 디자인으로 블레이드 형 V 자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스터드가 많은 TF화이기 때문에 스터드의 형태에 따라 차이는 크지 않지만 속도를 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서 보면 V자형 디자인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스터드 수가 다른 TF화에 비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스피드형 사일로엑스라는 명칭을 사용하기에 딱 좋은 설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디다스 풋살 신발을 최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웃솔이에요.TR화에 처음 빠지게 된 계기도 울트라 부스트 소재를 사용하고 나서였지만, TF화에도 울트라 부스트가 적용되어 쿠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런 것으로 쿠션감에 의한 착화감의 상승효과는 꽤 높은데, 같은 시간 플레이했을 때 다리에 피로도가 상당히 적은 것을 체감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경쟁사가 아웃솔 소재를 전환하지 않는 한 개인적으로는 한동안 울트라 부스트를 사용한 제품을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스티로폼 같은 소재입니다 정확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키사의 에어 시리즈에 들어가는 에어 줌이 나이키의 풋살화에 적용된 느낌을 개인적으로는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높은 소재의 아웃솔을 풋살화에 넣어 풋살화 쿠션감을 최상급으로 하고 있는 설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재 및 어퍼

소재는 FG에서 사용한 소재와 비슷하지만, 조금 두껍고 얇은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두께있는 내구성이 향상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풋살 슈즈의 선택지에 무게는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타협한 설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FG의 경우 어퍼 내부가 훤히 보이는 데 비해 TF는 어퍼는 전작 시리즈에 통풍 구간이 종종 생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에 적용된 기술도 FG 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뼈대가 되어 내부가 훤히 보이는 FG의 경우 스켈레톤위브라는 명칭의 기술이 사용되었는데 TF에는 전체적으로 MESH(메쉬) 소재가 도입되어 스피드메쉬(SPEEDMESH)라는 명칭의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능적으로는 스켈레톤위브가 좋아 보이지만, TF화라는 점에서 스피드메쉬도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울트라 부스트를 적용받은 뒤부터 두껍기 때문에 앞부분도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사람들이 ‘X시리즈 TF’ 하면 얇은 축구화일 것 같아서 한번 보여달라고 해서 촬영해봤어요.

또한 발 안쪽에 별도로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통풍 효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조금 두껍게 설계되는 부분에 메쉬 소재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인사이드로 킥을 하거나 트래핑을 할 때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무게와 크기

일반 풋살 슈즈의 경우 280 밀리 기준으로 270 그램에서 300 그램 이상까지 설계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스피드형 TF로는 291 그램이 더 무게가 있지만 아웃솔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무게는 충분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이즈는 FG와 동일하게 측정된 재탕입니다.사용자 발 실측 사이즈 길이:270mm 밟을 수 있는 110mm에서 정사이즈(280mm)를 착용했을 때 길이가 근소하지만 불편함은 없을 정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사이즈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정사이즈는 개인마다 +5mm 또는 +10mm로 차이가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사용했던 축구화의 대체적인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솔

“설마 인솔 안쪽에도 쿠션이?”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봤는데 울트라 부스트까지 적용한 가운데 굳이 안쪽에도 쿠션감을 추가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약간 스웨이드형으로 어느 정도 논슬립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인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논슬립 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한 논슬립 삭스와 함께 사용하시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타 특징 및 총평

개인적으로 X18FG를 사용했을 때는 그 발 뒤꿈치 부분이 신경이 쓰였습니다.얇게 설계되어 발 뒤꿈치가 벗겨지기도 했지만 TF화는 쿠션이 조금 위로 올라가면서 이러한 단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FG보다 TF가 더 길지만 개인적으로는 TF가 더 정이 가는 것이 이런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 뒤꿈치 쿠션입니다.FG에는 이보다 낮은 쿠션이 적용되어서 발 뒤꿈치 부분을 긁는 경우가 있는데, TF화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FG는 딱 ‘겹’ 어퍼인데 TF화는 안쪽에 니트 소재의 다리를 맞추는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실루엣하고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이 한 겹으로 인해 착화감이 상당히 큰 차이가 났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끈이 전혀 없는 설계인 것은 동일하지만, 확실히 개선된 착용감이어서 더 좋았습니다.니트 소재가 안쪽에 있기 때문에 조금 파워풀하게 느껴지기 전의 어퍼 느낌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울트라 부스트 아웃솔에 적당한 무게=좋은 풋살 슈즈 FG와 상당히 다른 느낌의 TF인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아웃솔 소재와 함께 무게를 많이 줄인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풋살 슈즈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상으로 아디다스의 X18+ 탱고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아디다스풋살슈즈 #풋살슈즈 추천 #손흥민축구화 #손흥민풋살슈즈 #X18 #X18TF #X19 #아디다스엑스18 #아디다스엑스19 #아디다스코리아 #손흥민아디다스축구화 #18풋살슈즈 #아디다스풋살슈즈 #아디다스엑스풋살슈즈 ###흥민아디다스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