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천만관객의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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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 평론가나 영화 리뷰어의 글을 보고’아 이 영화 별로겠다’ 이런 생개을 했던게 이 영화에 대한 제 첫 이미지였다는 것이 솔직한 제 생각이었습니다.최근 국내 조폭물 컨셉의 영화들에 지겨움을 느끼고 있는 찰나 조폭 영화에 빠지지 않는게 조폭을 수사하는 형사들이라는 소재이다보니.. 아예 안보기로 작정을 했다가 오늘 목공 작업을 하다가 OCN에서 극한직업을 방영해주더군요. 저는 1부를 보다보니 느꼈습니다. ​이 영화가 왜 천만관객인지.​단순히 웃기려고 중간에 웃음 포인트를 줬다 생각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그 상황에 공감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고 억지로 웃기려 한다고 느끼기에 충분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실제 현실로 느끼는 우리네 삶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가 있고, 그 풍자에 서민의 삶이 녹아있습니다. ​무슨 직업이든 퇴직 후 치킨집이나 편의점을 차리는 우리네 씁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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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뿐만 아니라 연출이나 처지지 않는 화면 전환과 의외의 웃음 포인트들이 지겨울 틈을 주지않는다는거?물론 익숙하고 연기잘하는 배우들 효과도 없다고 부정하 긴 힘들다, 아니 부정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완전히 스토리 전개만 놓고 봤을때는 뻔한 스토리를 재치있게 그리고 섬세한 심리묘사로 웃음을 주는 부분이 특히나 이 작품이 재미있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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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결국 킬링타임용이라는 느낌이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느낌이 짙어지지만, 서민적인 느낌 때문에 영화가 밉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영웅본색 OST 쓴 것 부터 패러디 한 것 까지ㅋㅋ 아 너무 제 취향을 저격한 것 같아요. 그러나 너무 어거지스러운 이하늬님 키스씬은 진짜 좀… 별로였네요.​아예 안넣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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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블랙머니에서 변호사 역으로 열연했던 이하늬님을 보면 이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지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깐깐해보이지만 의외의 따스함이 뭍어나는 그 얼굴 덕에 앞으로의 연기 활동이 더욱 궁금해 지는 배우입니다.​그러나 우스운점은 이하늬님이 본인이 영화에서 나온 모습을 모니터링 했을때는 ‘내가 이렇게 생겼었나’ 라며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우스게 소리로 하셨겠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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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보니 윤계상님과 2013년도부터 공개 열애중이신데.. 좀 닮으신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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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는 다르게 너무 착하다는 진선규라는 배우에 대한 다른 이들의 평을 보자면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은 틀림없는 진리임에 그 누구도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고 다들 그의 인성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다, 깔끔하고, 센스도 있으며, 유머러스한 그의 성격이 유튜브 등에서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네요.​마지막으로 이병헌 감독이 배우 이병헌은 아니지만 찾아보고 싶었을 만큼 그래도 인상적인 영화였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사족: 영화 ‘극한직업’의 최종 관람객수는 1,626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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