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청약 10곳 중 7곳 미달,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와 대조 – 부동산114 ❓

>

2019년 분양 성적이 공개된 오피스텔 68개 단지 전수조사 오피스텔 계약 미달 속출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와 대조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와 달리 오피스텔은 청약 부족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m)가 아파트 투유에 공개된 2019년 오피스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68개 단지 중 47개 단지는 모집 가구 수에 비해 청약 접수자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한 셈이다.​

>

아파트 분양시장은 같은 기간 73.63%(402곳 중 296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특히 서울에서 공급된 56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청약미달 단지는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틈새상품 대표주자인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공급한 12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청약마감 때 실패했다. 오피스텔 상품이 대체로 소비자에게 외면당한 것이다. 다만 서울 여의도와 경기 과천, 동탄, 인천 송도, 대구광역시 등 일부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초양극화 움직임이 나타났다.​

>

4임대 수익률 하락과 초과 공급이 가장 큰 원인, 초소형 원룸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아파트 상품을 대체하지 못한 것인데 가장 큰 원인은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에 있다. 2019년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 연 5%대가 붕괴된 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9만 실에 가까운 역대급 입주물량이 늘어나 2020년에도 전국적으로 7만6,979실이 준공될 예정이다. 2019년 분양물량 3만 2,942실의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전망도 우호적이지 않다. 신규 공급 물량 조절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