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보내주는 요쿠르트를 가지고. 이런 게 소확하게 다행이라고 했던가.그말 배웠는데^
주렁주렁 지나가는 석가 아니, 각도가.뭐지 저렇게 떨어지는건-
확대, 밀어붙이다, 무식하고, 후, 후
최근 자주 나왔는데 왜 사진의 질은 멈추지 않는지.
빨리 양쪽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훌륭해.
기분좋아
시간에 너무 쫓기지 않으면 매일 매일 나가고 싶은데.얼마나 걸릴까요? 매일 나오네
겨울나무도 감탄스럽다.
너무 멋있다.
저 높고 새 둥지도 드물다
돈 따위를 쌓지 않고 그저 둥지 하나로 살아가는 새들이 대단해 보였다.그저 저 작은 몸으로 세계와 만나는 거니까.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게 기뻐.언제부턴가 이곳에 있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처음에는 그럴 생각 없었는데^
공원에서 나무나 전경관리가 좋았나봐.대단히.
공원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곳만 산책해도 눈이 간다 지나치다.
계절마다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일 거예요.
곧장 와서, 매일 도착하는 물가로 왔다.흐흐
난 항상 물새를 보고 돌아가.치수가 모자라는 거리
하루 많아졌네.
원래 2~3마리인데… 많아지니까 더 활기차고 좋아.
저녁이라 색깔이 잘 안 나왔는데 정말 예쁜 아이들이었다.
조각이 이 모습을 보고 나왔구나.전에는 집이 많았는데.이 모습을 본뜬 나무 이렇게 예뻤구나.
한 아이가 매우 활기가 넘쳤다. 흐흐
요아이히히
돌아옴
산책하고 커피 마시고 들어갈게.힐링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