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추천기술⑪] 초박형 태양전지 모듈 제조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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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의 주요 분야인 태양광 발전은 전지 효율에 달려 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항공 우주에 이르기까지, 세계 시장은 보다 얇고 효율적인 “초박형 실리콘 태양전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태양전지 제조기술은 웨이퍼를 절단하는 톱 와이어소의 장력과 그 주위에 감긴 연마재 슬러리가 웨이퍼에 파손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웨이퍼를 얇게 가공하기 어렵고, 많은 태양전지를 겹치면 하중이 늘어 모듈이 망가집니다. 또, 태양전지 셀의 윗면과 아랫면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공정도 복잡합니다.송희웅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팀은 기존 문제를 해결한 초박막형 실리콘 태양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가공 시 웨이퍼 파손요소를 최소화하고 초박형이 가능합니다. 후면 기판에 강성의 전도체인 금속 페이스트 층을 더해 모듈의 금을 방지하고 공정을 간소하게 하여 재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웨이퍼의 두께가 100μm급 초박막 실리콘 태양 전지의 변환 효율이 기존 180μm급 웨이퍼의 21%대로 비슷한 19.2%에 이릅니다. 현재 기술의 성숙도 7단계에서 실제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마쳤습니다. 연구팀은 박형 웨이퍼와 모듈 제조기술을 완성하고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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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웨이퍼 가공 굽힘방지 전도성 우수 제조효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