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름짓기, 흔히 하는 실수 봅시다

우리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르고 싶다. 비록 그것이 단지 바위라고 해도 그 바위가 갖는 외형적 특성이나 특별한 사건이나 주관적인 감정에 따라 흔들바위, 코끼리바위, 어머니바위처럼 이름을 붙여 부르게 된다.이는 그 대상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관계를 맺고 싶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 다시 말하면 각 이름에는 그 대상의 특별한 의미가 반영됨을 의미한다. #회사명을 짓는 것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비전, 가치관,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요소를 고려해 회사명을 짓게 된다. 그러나 이런 요소들을 모두 반영할 수는 없다. 만약 이들을 모두 반영한다면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휴대전화로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처럼 눈에 들어오지 않는 #회사명이 되고 말 것이다. 과거의 인디언들은 파란 눈을 한 왕발의 다리처럼 최대한 그 인물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긴 이름을 붙이기도 하지만 오늘날 사회적 환경에서는 이런 긴 이름은 마케팅적으로 나 이외의 여러 요소에서 불리한 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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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국내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에 뮤지컬스타 엄기준 옥주현이 합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시대, 뮤지컬에서 안전과 미학을 동시에 잡는 고육지책이 등장했다. 연일 호평을 받으며 매진을 이어가던 국립극단의 신작 화전가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 위기를 맞았다. 종잡을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공연계의 화두는 다시 온라인 공연이 됐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좌석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 티켓예매를 취소하고 재오픈한다.

단순한 우스꽝스러운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 #사명을 짓기 위한 네이밍 실무에서는 이런 과정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회사의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네이밍 작업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모든 요소를 하나의 이름으로 담지는 못한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복숭아를 하나 던지면, 받아 들이는 포즈를 취할 것이다. 그러나 복숭아가 1상자 뿌린다면 외면하고 회피하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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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을 짓는 것도 마찬가지다. 너무 많은 요소를 네이밍에 포함시키면 길이가 길어지거나 특성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애매한 네이밍이 될 수 있다. 내가 고객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고객이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각각 리스팅해 보고 네이밍에 담는 중요 가치를 도출하면 보다 우리 회사의 장점을 직감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네이밍이 나올 것이다.​

작성자 : 아섬브랜드네이밍팀 홈페이지 : www.asomeb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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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대비해 의약품 완벽 수송 준비에 착수했다. 맥주 칭따오(TSINGTAO)를 수입 판매하는 비어케이는 200ml 소용량 제품 칭따오 미니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칠레 대표 와인 브랜드가 이색 패키지 제품을 한정 생산해 국내에 공급했다. 버거킹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기네스 할로윈 와퍼를 한정 판매 메뉴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오는 7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