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습관 를 시험해 보다. 투자에 대한 생각 – 돈의

 단지 밤에 생각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 봅니다…

제가갑자기생각이난그런생각의글이기때문에서툴수없게작성된점양해부탁드립니다.

1. 수익률 관점에서의 돈흐름

돈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흐른다.예금에만 알파시커(금리 0.1%라도 인출할 수 있는 사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에도 알파시커(헌터)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 저금리로 인해 유동성이 풍부하게 풀리면서 모든 자산이 오르고 있는데 유동성이 멈추거나 금리를 인상할 때 돈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미리 예측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세워보는 습관을 길러보자는 것입니다.(2023년까지 저금리로 FRB는 유지한다고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통 미국의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한 지표,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를 가장 많이 봅니다.(장기 국채금리차)

10-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Minus 2-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의 장기금리차가 역전되거나 역전 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경기침체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단기 금리차가 정상적으로 오르고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10년물 금리는 금리 조정의 기준점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10 – 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Rate는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10 – Year Breakeven Inflation Rate 10년물 인플레이션 breakeven 지표 그래프 입니다.(기대 인플레이션 지표로 활용됩니다.))

기준금리는 0.초반 %이지만 기대물가 상승 수준은 이미 2019년 초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물론 금리 인상 인하 시점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단, 하워드 맥스의 말처럼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고, 어디쯤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략 알아 두어야 합니다.

즉, 신용경색 우려가 낮아지면 금리인상은 고사하고 유동성 회수는 생각보다 빨리 일어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FED는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 파이터로 자처하며 2% 수준까지도 용인한다고 공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2%이상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를 찍으면 어떨까요? 대응이 궁금하긴 합니다.

2. 자금 크기관점에서 돈의 흐름

자금이 100만원일 때와 1000만원일 때, 1억~10억~10조 각각 굴리는 규모에 따라 자금운용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그 자금운용역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1228일은 2020년 배당을 위한 주주 확정의 실질 기준일입니다. 12월 30일이 마지막날이나, 입고는 D+2일이 되기 때문에,

보통 소액 투자가의 경우 배당금-배당 누락 금액 간의 스프레드를 먹으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편, 대주주의 양도세를 염려하는 경우(시세차익이 많이 발생한 경우) 배당기준일 전에 주식을 매각하려고 합니다. (배당으로 얻는 이익보다 주주확정에 따른 양도차익거래세의 손실이 더 크기 때문)

이 외에도 배당을 하지 않는 회사에 대한 투자, 대주주의 지분율이 적을 경우 적극적인 M&A 가능성에 대한 투자 등 큰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투자의 한 요소가 됩니다.

3. 투자심리 관점에서의 돈흐름

: 주식이 언제까지 오를지, 거품이 얼마나 만들어지고 꺼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상승이든 하락이든 멈추는 공식은 간단합니다.

상승끝 = 이가격으로 더이상 살사람이 없을때

하락끝= 이 가격에 더 이상 파는 사람이 없을 때 결국은 아무리 고점이라 해도 나보다 높은 가격에 이 주식, 자산을 사는 사람이 있으면 괜찮고, 아무리 바닥이라 해도 더 이상 팔 사람이 남으면 그 사람이 강제로 팔릴 때까지(반대매매, 부동산의 경우 경매, 파산) 나와야 하락이 멈춘다는 겁니다.

과연내가가지고있는자산의가격,가치대평가액은어느수준,위치에있는가. 한번쯤 고민해보고 연말을 마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