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이 탄탄한 요리 블로그 1등 어머니’s추천 메뉴:D(이번 건 많고 열흘 이상 헤목겟; 지나친 것일까.웃음)
컬렉션처럼 좋은 메뉴를 골라서 골라주신다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저도 잊을 뻔했던 레시피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어 기쁩니다.밀린 것부터 계속 치워보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제철인 것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기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직 보잘 것 없는 요리 블로그인데 많은 분들이 1등, 어머니, 믿고 조사하고 줘서 성공했다고 코멘트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맛으로 하겠습니다! o^V| MaiN 반찬|
01. 밥솥란 장조림 아이들 준다면 정말 잘 먹습니까?우리 막내는 이를 한입에 넣고 숨도 못할 거예요.ᄏᄏᄏ이거 깔때 우리 셋째한테 가는것도 도와준다고 하는바람에 찢어지거나 그러던데 맛은 괜찮았어요 인기 만점!!
메추리알도 당연히 되죠.삶아서 간을 다 넣고 취사만 누르면 원하는 만큼 다 해주기 때문에 편합니다.많이 물어보는 편이 밥솥에서 냄새를 지울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괜찮았습니다.제 솥을 씻고 위에 분리커버를 빨았더니 괜찮았어요.요즘도 가끔 해먹어요.자세한 것은 요키에서 봐주세요.http중://kika4865.blog.me/220584339967
02. 굴 무침 마음! 끝내주세요!!! 이건 꼭 먹어야해~!!!( 나 매일 이러는거 같애) 매번 지코 맛있다고 칭찬하는 요리 블로그 웃음)이만큼 맛이면 어디 가서 사먹으면 이것만 한 접시 내고 2만원은 받는다고 남편이 엄지 동동 한 거예요.
굴 요즘도 나오잖아요.저를 더 따뜻해지기 전에 한번 해 드세요. 정말 최고의 맛이라는 것…1등 어머니가 보장합니다.http://kika4865.blog.me/220589591971
03. 시금치 무침 겨울에 젤에서 만만한 식재료!! 지금 냉장고에 묶음 하나 더 있는데… (웃음) 국물 끓여도… 버무려도 다 맛있어요.
간단해 보이지만 달콤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중요한 TIP는 있다는 것.シ, 정리했습니다.너는(혹은 너는(혹은://kika4865.blog.me/220594707637
04. 무 조림인 이 전에도 한번 추천했는데요.별 재료없이 이런 맛을 낼수 있는건 대단하다고 하면서 (저도 또 이런말..)웃음) 그래도 내가 2번도 이것은 꼭!! 라고 집어 드리는 거니까, 아직 맛보지 못한 분은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ペン잇나우!
새댁에서 50대 초반까지 분이 저의 요리를 보러 블로그에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아마 간단하고 누구나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에 맞는 것으로 보이는 것 중에서 BEST 10안으로 들어가서입니다. (이미 recipe이 470개나 쌓였다고 한다.)://kika4865.blog.me/220558875414
05. 물고기의 포구 이별 미지이다. 이걸 집에서 해먹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그럼 다 사먹어요? 저는 만들어 먹는데… 아, 세 명 데리고 가서 이런 거 먹는 게 말이 되잖아요. 가능하다면 스스로 해결www
사먹는것보다 낫죠? 명태를 고를 때 좋은 것이면 더 좋죠. 당연한 건가? 좀 싸다고 마른 건 못 먹어요.~~htt중 ps중://kika4865.blog.me/220574158402
06. 코/다/리/조/림 오료프지은 없는데. 사실 저도 잘 안 먹는 거. 근데 가끔 해서 그런지 할 때마다 손가락 쪼그려 먹더라고요.
양념이 포인트입니다.황금비율로 알려드렸어요.그대로 따라하세요. (내 양념중에 생강가루가 들어 있는게 많지? 소량씩 넣지만 확실히 들어가면 확실히!! 바뀌는 걸 넣어 보시면 아실 거예요.가능하면 하나씩 사세요..웃음)ht중 tp://kika4865.blog.me/220557761962
07. 숙주, 닭 가슴살 볶음?모릅니다. 이건 아무 이름도 못 내겠어.근데 맛있을까? 남표가 좀 해달라고? 숙주가 높으니 드문드문 해 주세요.(웃음) 좋은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할까요?다 붙이면 해주지?? (시어머니를 보면 기절하겠죠?) 후후
밥에 얹고, 우에밥처럼 즐겨도 good!! 아.. 이거 사진보니까 저도 또 먹고싶어져서.. 이웃들이 그래요.매일 아침 1위 어머니네 오면 배가 고프다며 마침 테러라고.야 나 포스팅하면서 그게 아닌 줄 아세요?나도 이까짓 씨? 하면서 좀 살찐 사람 중에 할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ika4865.blog.me/220569102968
08. 간장 초 타리 매운 것은 아이들 못 먹는다고 또 간장에 익힌 것을.개인적으로는 이걸 더 좋아해요.젓가락으로 살짝 만지면 덩어리로 고기가 뚝뚝 떨어진다… 정말 먹을게 많네요.
소스에 밥을 비벼도 맛도 좋고…아~군침이 고여.://kika4865.blog.me/220568080215
|간식|
01. 기름 떡볶이 소스까지 완벽! 정말 추억의 맛입니다.질투와는 또 다른… 기름에 튀겨서 느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문제는…너무 많이 들어가서 먹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먹을수 있다는것?? 잠시동안 여기에 빠져서 말メ하다가 배가 살찐건 비밀..www.
아몬드 슬라이스는 신의 한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견과류가 있으면 반드시 부壊서라도 뿌려주세요.중://kika4865.blog.me/220591095173
02. 백 존원 떡볶이도 필수죠. 정말 맛있고,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지나간 방학은 1주일에 3번은 한 거 같네요.우리 1,2번이 아주 잘 먹고.
소스는 백종원 씨 것부터 설탕만 조금 줄였어요.오뎅까지 더하면 더 훌륭하게 됩니다.://kika4865.blog.me/220579390483
03. 아웃백 고구마의 간식에 필수적인 고구마입니다.그런데..아웃백사이드에서 나오는 이거.. 완전히 달고 맛있나요?
평소와 다름없이 구워서… 칼집을 넣고 그 안에 허니 버터만 넣으면 돼.살짝 얼리고 스쿠프로 떠서 둥근 모양까지 만들어주면 비주얼까지 완벽할텐데요?그대로 흘러도 단!://kika4865.blog.me/220569834916
04. 짐승의 고기 1개월에 1번씩은 하게 된다.그것은 결국…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는 말씀…
그냥 저거 넣어야 되는 거 다 넣고… 올려놓으면 스스로 불 지르는 거 아니야?후후후
원래 제가 무서워하지 않고 팍팍 아무거나 하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거나…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나도 처음부터 잘했잖아? 저의 전공은 치과기공입니다. 이쪽과 완전히 거리가 멀어요..자꾸 전공을 묻는 사람이 있는데요… 전혀 다른 분야라니까…(웃음)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법까지 가르쳐줬어 포스팅 한 번 더 보시고… 꼭 하고 보면 http중://kika4865.blog.me/220567367255
05. 동래 파전 부산의 사람이니까? 비가 오면 이게 그렇게 생각해요.한 장 구우면 양이 엄청 나는데 그러니까 밥 배는 별로… 또 먹게될거야~ ᄏᄏᄏ
요즘 시세?는 잘 모르지만···몇년 전만 해도 사기 위해서 한장에 15000원씩이었어요.지금은 더 비쌀 거예요.집의 해산물을 모아서 만들어 먹으면 굿!ht중 tp://kika4865.blog.me/220563980652
06. 허니 버터 새우 오늘 뭐 먹는 레시피 중 가장 간단했어..(내가 하고 본 가운데입니다네) 추천합니다크림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새우의 짠맛도 더해져 느끼함이 거의 없습니다.나는…그냥 술술…정신 없이 멍청히 있었습니다.://kika4865.blog.me/220563445591
07. 단호박 샐러드 간단합니다, 쉽게~!!!가끔 호박을 싸게 팔때 있죠? 그럴때 지나가지 말고 하나씩 집어오세요.. (계산해서… 후후)
쪄서 어쩔 수 없이 전자레인지로 쪼개서 넣고 비비면 끝! 조강당입니다.바보같이 뷔페 같은 데 가서 이거 쓰느라 배불러서 다른 거 못 먹고 평소에 해두삼(100%의 경험담)(웃음 웃음)https너는(혹은 너는(혹은://kika4865.blog.me/220562267459
| 진미|
01. 항정살 된장 구이 아니… 아직 이거 안 하신 분 있어요?제가 이때 잡지 출연까지 했는데?한가지 문제야? 라면? 이건 아무래도 된장소스를 발라 굽는거라 팬이 나타나니까 다량으로 끓이는 건 좀 나와있어.. 닦아내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귀찮아..ᄏᄏ
정말 간단합니다만 구울 때 좀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kika4865.blog.me/220555510026
02. 쇠고기 계속 몸이 안 좋을 때. 죽 한 잔 마늘 넣고 더 향이 나고 잘 들어가요.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아파도 가끔 가볍게 한끼의 GOOD!!://kika4865.blog.me/220554403471
03. 새우 고구마 덮밥?역시 이름이 명료하지 않을래… 마음대로 만든 거예요.근데 대충 상상할 수 있죠. 제가 뭐라고 하죠? 완전 맛있어! 흐흐흐흐흐
반찬도 좋고 이렇게 덮밥으로 먹어도 돼요짜서 조금 달짝지근하네요.너 이번에는 너무 많이 가르쳤나봐.이게 대체 몇 개야? 이 중에서 반이 아니어도 몇 개 시도해주세요.성공하면 아마 다음걸 찾으러 올거야. 내 장담… 다다라면 그 다음에 이거!!://kika4865.blog.me/22062719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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