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책보기(2) :: 간식 먹을때 “책 읽어주기”의 효과 .

아직 1월이 많이 남아서, 얼마전 1월의 책 읽는법에 대해서 썼는데, 또 책 읽는법에 대해서 쓰는 이유는…갑자기 이 꼬마가 책 읽는 법이 점점 늘었어요…혼자서 캬캬캬캬캬캬캬캬야 사실 그것보다는 내일 모래낳으러 가서, 애낳기 전에 다 해갈 생각이에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당분간은 쉬지않을까 해요.그래놓고 며칠 후 산후조리원에서 실시간으로 포스팅할지도 몰라요. ᄆ;ᄆᄆ전복은 보통 밥을 먹을 때, 간식을 먹을 때 주로 영상을 보는데, 그러면 영상을 보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조절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제가 좀 귀찮아도 간식을 먹을 때는 영어책을 읽어주기로 작전을 바꿨어요.한글책은 자기전에 많이 읽는데 영어책은 작년에 안읽어줘서 싫다고 하거나 영어가 늦은 느낌이라 간식을 먹을때에도 영어책을 읽어주려고 겸손해 했습니다.몇몇은 영어책 말고 한글책 읽어 달라며 거부했는데 어머니가 자주 노출시켜주시고 읽어주시니 다시 원서 보는 걸 좋아하시네요.오늘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꺼내서 읽을 정도였어요.뿐만 아니라 한국어 책도 평소보다 더 많이 꺼내서 읽습니다.역시 엄마의 노력에 따라 아이의 책을 보는 것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그동안 독서를 소홀히했던 엄마가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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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다려 책 혼자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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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빨리 온 날에는 아빠가 잠자리의 책 읽어 줘서 정말 좋아요.조용히 설명해 주는 아버지는 과학책을 읽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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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누룽지를 먹으면서 책을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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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대해 연계 독서해 준 날.은 처음 들어왔을 때만 잘 읽고 활용이 없어서…아쉬운 마음에 제가 빼고 읽어주는군요.정복이는 과학책 중에서 웅진을 좋아하는지, 웅진책들은 읽고 또 읽고 또 읽기도 잘하는데 과학공룡은 창작동화처럼 돼서 그런지 잘 반복하지 않아요.새책이라 아쉬운데… 웅진책은 이랑 두개 있는데, 이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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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은 아니지만 이틀에 한번꼴로 스스로 책을 읽고 있어요.이제 내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읽을게~ 하지만 어려운 글씨는 어머니가 옆에서 도와달라고 귀엽게 말해요. 하지만 가끔은 그것도 귀찮아..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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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으면서 읽어준 책…크리스마스 선물로 오픈한 바바파 어드벤처 (ᄏᄏᄏ바바아빠 오리지널? 보기) 확실히 반응이 좋지 않은 바바파 오리지널은 매우 미친 반복으로 지금도 변함 없이 좋아하지만.. 어드벤쳐는 좋아하지만, 그때의 그 반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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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빠에게도 책을 읽어 달라고 잘 합니다.남편도 익숙해졌는지 책 읽어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ᄏᄏᄏ 아빠랑은 특히 과학책을 더 자주 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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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아빠한테 책 읽어달라고ᄏᄏᄏᄏᄏ아빠 축구보는데..축구보는 아빠앞에 뭐라고 깨들어가서 책읽어달라고 막무가내리는ᄏᄏᄏᄏ근데 큰 한숨쉬고..TV끄고 책읽어줄께요ᄏᄏ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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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늦었네요;; 혼자 읽을 책을 골랐는데 아빠로 정한 것 같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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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와서, 자기가 읽으니까 글씨 좀 보라고ᄏᄏ밥 많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책이라면 이제 그만둘래요.오히려 내가 피곤해서 엄마가 읽어줄게라고 말할 때도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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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몇달만에 치후쿠가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요.아기낳기전에 얼굴본다고 선물가져다줬는데 친구들하고놀면 밥먹고 혼자 놀면 책 읽을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오기 전 오후에 간식 먹을 때 서둘러 책을 읽어주었어요.(유치원 방과후 수업 때문에 하원 시간이 다르다) 위의 책은 정복이가 선택한 책이다.어제부터 영어책 읽기에 푹 빠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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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친구 놀러왔는데.. 친구들이랑 좀 놀고 동생한테 책 읽어준다고 같이 공룡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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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니.. 혼자 책읽는 그냥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낮에는 책도 안읽는데 왜 친구들과 어울릴때 책을 읽는지..자기 책읽는거 자랑해??? 보고싶어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냥 그책이 보고싶었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하지만 정말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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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던날에는 책을 보기가 소홀해지기 쉬운데 그래서 간식을 먹을때 들고 읽은건데 책을 읽어달라고 책을 골라오네요. 놀기에 바쁜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그뒤로는 진열만 하다가 웬지 어제는 꺼내서 역시 도 정말 오랜만에 꺼내서 읽어주었습니다.’바바빠’는 하루라도 건너뛰면 아깝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꽤 길게하고, 반복이 많은 책인데 위의 두권은 처음보는 책ᄏᄏᄏ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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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몇 시간 후에는 탁자 위에 놓아둔 책을 혼자 읽는다고 해서 혼자 읽었어요.절대 이해할 수 없는 책 수준인데 무엇이 좋아서 저 책을 다시 읽는지…이 아이의 관심분야는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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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간식을 먹으면서 엄청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갑자기 책읽는게 기대되나봐 ~ 이럴 때 많이 읽어줘.야유~~~하는 마음으로 읽어줬는데 허리가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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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읽어줘로승급하면내가읽는다면서이책한권읽었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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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간식을 먹고 읽어준 책평소에 잠자리 책보다 많이 읽어주셨어요.갑자기 왜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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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은 책장에 정리하기 전에 액셀로 정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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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읽어준 책인줄 알았는데…왠지 영어책만 골라온다는 저가 전집인데, 저희 집에서 정말 좋았던 책인 것 같습니다.한동안 안 읽었는데 왜인지 오늘 낮부터 저녁까지 5권을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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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한 책.올해 처음 써본 책인데 바바파 어드벤처보다 더 히트한 책이에요. 특히 싸우는 몸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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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가장 반복이 많았던 책이 앤서니 브라운의 바뀔 거야가 1년 동안 8번 읽었는데 싸우는 몸은 1월에만 벌써 4번 읽었을 정도로 좋아요.어릴 때부터 제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이 책에 빠진 것 같습니다.그래서 어제는 텐푸쿠가 관심분야 책을 더 찾으려고 새벽까지 찾았는데 결제가 안되고..지금 출산이 코앞이라 시기가 애매해서… 구매는 조금 늦췄습니다.2019년 새해인데다 출산 후에는 정복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1월은 책 읽는 것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물론 정복보다 책을 더 읽는 아이도 많지만…비교는 지난달에 정복과 이번달의 정복이니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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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한글책은 85권 읽어주었습니다.새 책은 47권.한글+영어는 125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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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은 40권이고 새책은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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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18년에 정복에게 읽어준 책을 정리한 표입니다.6,7월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리스트가 잘 정리되지 않았고, 12월에는 병원에 입원하는 등 여러 일이 있어서 제대로 정리를 못했는데, 그래도 책 읽는 것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아서 많이 읽어주지 못했습니다.특히 영어는..1년간 381권 읽어주셨습니다. 어쨌든, 작년 1월 사이에 한글&영어 책을 117권 읽어 주었는데, 올해 1월은 18일에 결산을 냈는데 125권에 기록되었네요.주말엔 놀려고 독서를 날릴 것 같고 나중에는 제가 없어서 기록이 안 될 것 같아서 18일 결산을 냈어요.요즘 책을 많이 읽어서 정복 관심 분야의 책과 노출시켜 주고 싶은 책, 더 사고 싶은데 그래서 검색도 하곤 했는데 출산이 밝혀 주는 모래로 잠시 집을 비우고 (병원과 조리원의) 책을 읽어 줄 정신도 없다고 생각해 결제를 못했어요.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었을 때 확!!! 읽어야 되는데 아쉽다..어쨌든 결론은 보통 아기키우면 엄마가 힘쓰는거…엄마가 신경써주는거…엄마가 만만해야하는거…?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