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선거의 달! ‘선거와 민주주의’ 알려주는 초등 1~4학년 추천도서

안녕하세요, 한우리독서토론논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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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곧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립니다. 투표권이 없는 초등학생들에게 선거일은 그저 ‘쉬는 날’일 텐데요. 하지만 선거일은 우리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이죠.​이번 기회를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면 어떨까요?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 초등 1학년~4학년을 위해 엄선한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한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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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메이벨』버지니아 리 버튼 지음 / 이상희 옮김 / 키다리 펴냄메이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있는 케이블카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메이벨과 친구들은 가파른 언덕도, 무거운 짐에도 힘든 기색 없이 움직입니다.​그러나 세월은 흘러 도시는 발전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하지요. 이제 도시에는 자동차, 버스, 전차가 나타납니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이유로 케이블카를 없앤다는 계획과, 이를 막으려는 시민위원회가 대립하며 메이벨과 친구들의 운명은 투표에 부쳐집니다.​이 책은 오래된 것의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시민 정신과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정치 개념을 금문교의 명물 케이블카를 사례로 빗대어, 투표를 부치는 과정부터 개표 과정까지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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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플란텔 팀 글 / 마르타 피나 그림 / 김정하 옮김 / 풀빛 펴냄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를 알려주는 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민주주의’개념을 설명한 그림책입니다.​정당이 만들어지는 과정, 정당이 하는 일, 선거를 진행하는 방식 등의 민주주의 과정을 놀이에 비유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줍니다.​책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출판된 1977년의 민주주의 지금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다른지도 비교해 두어, 비교해서 읽는 재미도 있어요. 또한 책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퀴즈를 실어 놓아 부모님과 함께 읽고 퀴즈 놀이를 해보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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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임지형 글 / 이예숙 그림 / 개암나무 펴냄​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거가 무엇일까요? 바로 ‘반장 선거’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반장선거’ 통해 선거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새 학기에 선생님은 반장 후보자 5명을 확정하고, 일주일간 선거 운동을 하게 합니다. 부모님이 피자 가게를 하는 여름이는 반장 추천을 받고 처음엔 당황하지만 제대로 한번 해보기로 결심하죠.​그런데 아빠가 국회의원인 왕미나가 여름이에게 반 아이들을 위한 피자를 여름이네 가게에서 시키는 조건으로 후보 사퇴를 제안합니다. 결국 여름이는 부모님을 위해 사퇴 선언을 하고 말죠.​반장 선거에서도 어른들의 부끄러운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을 통해 선거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반성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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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너의 정체를 밝혀라! 』조은주 글 / 박현정 그림 / 거인 펴냄정치에 관한 정보 책으로 정치의 개념과 정의, 정치에 참여하기 위한 방법, 우리나라의 정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정치는 무엇인지 알려줍니다.​파트마다 서두에 생활 속 이야기를 접목해 초등학생들이 정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에요.​내가 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을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는 것, 학교에서 반장 선거를 하는 것 등 정치란 나와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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