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만개 기업 법인세 신고 31일까지…신고편의성 제고

85만 기업 법인세 신고, 31일까지신고 편의성 제고·····올해 법인세 신고대상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대상은 12월 결산기업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 외국법인 등 85만여 개로 지난해보다 5만3000여 개 증가했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과 연결납세방식 법인은 신고납부기한이 5월 4일까지이며 성실신고 법인은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확인서를 신고할 때 함께 제출해야 한다.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사항이 없을 경우 홈택스에 간편전자신고를 통해 법인의 기본사항, 재무제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만 입력하면 되고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도 홈택스를 통해 간단하게 신고하면 된다.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넘는 기업은 5월 4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 1일까지 나눌 수 있다.한눈에 팩 홈택스의 재편 납세자 편의를 위해 홈택스의 신고보조 서비스가 대폭 개선됐다. 상단 테마탭에서는 ▲주요안내 ▲기본사항 ▲기업분석자료 ▲신고시 주의사항 ▲절세Tip ▲세법도우미 등 6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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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내 탭에서는 신고 시 유의사항 절세 팁 중 주요 안내 자료와 기업체질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제공하는 기업체질정보에서는 소득률 원가율 경비율 등 주요 경영지표를 같은 업종을 경영하는 법인의 평균과 비교해 시각화해 확인할 수 있다.3월 11일부터는 납세자가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팝업창을 통해 신고 조력 서비스 화면으로 직접 연결되며 세무 대리인에게도 납세자의 동의를 통해 신고 조력 서비스 열람을 허용하게 된다. 기본사항 탭에서는 연도별 신고 현황과 중간예납세액 등 법인세 신고에 참고할 자료를 표시하고 올해는 국고보조금을 받은 법인이 세무조정이나 공제신청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보조금 수령 내역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업분석자료 탭에서는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지출증빙 수령현황 분석결과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매출원가, 임차료, 광고선전비, 보험료 등 지출증명이 필요한 손익계산서의 비용 항목 합계와 실제 제출한 지출증명(세금계산서 등)과의 차액 등도 확인할 수 있다.신고 시 유의사항에서는 주요 신고 오류 및 추징 항목에 대한 해당 법인의 분석 결과와 업종별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형별 업종별 개별 분석자료, 법인카드 관련 업종(학원비 의료비 등)과 사용 패턴(주소지 주변 사용 등) 등을 분석한 업무 무관 혐의 내역 등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더욱 정교해진 자료를 전달한다. 절세 Tip 탭에서는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세제 혜택을 법인별 상황에 맞게 알려주고 세법 도우미 탭에서는 신고 보조자료와 관련된 세법 규정이나 최근 주요 개정 세법을 법인 유형에 맞게 안내하는 세법 도우미도 확대 제공한다.신고오류 검증 확대 제공오류 검증서비스가 기존 공제감면손금 분야 11종에서 익금 분야가 더해져 18종으로 늘어난다. 신고서 제출단계에서 오류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팝업 메시지로 안내한다. 최저한세율 잘못된 적용, 공제감면 중복 적용, 접대비 한도 초과 등 명백한 오류는 고쳐지기 전에는 신고서를 제출할 수 없다. 주요 탈루 유형, 실수하기 쉬운 항목 등 자기검증용 검토서에 지출증명서류 수령 검토서식, 신용카드 및 상품권 등 사용내역 검토서식 등이 추가됐다.2 코로나19 신고 및 납부연장 “최장 9개월”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에 대해 최장 9개월간 신고 및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국세청은 본청 및 전국 7개 지방국세청 125개 세무서에 코로나 19세정 지원 전담 대응반을 설치해 피해 납세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확진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사업장이나 우한귀국동포수용지역 주변 사업자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은 직권기한 연장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염병 특별 관리 지역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 기한을 직권으로 1개월 연장한다. 관광업, 여행업, 공연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중국교역기업 등 피해기업은 신청시 사업상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기한을 연장하며, 세무대리인이 사업장 내 감염으로 기한 내 신고가 곤란한 경우에도 해당 법인의 신청을 받아 기한을 연장한다. 세정지원을 받으려면 우편 또는 방문신청을 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기신청이 어려운 확진환자 등에 대해서는 세정지원 대응전문반에서 명부를 직접 수집하고 직권으로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이 밖에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기업,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특별재난지역에 대해서도 종전처럼 세정 지원을 계속한다.납세 서비스는 올해부터는 국세청이 연구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를 적정하게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된다. 법인세(소득세) 과세표준 신고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지출한 비용뿐 아니라 지출 예정 비용, 전체 비용 중 일부 항목에 대해서도 사전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면심사가 원칙이며 사전심사결과에 따라 법인세(소득세)를 신고한 경우 신고내용 확인대상에서 제외되며 이후 심사결과와 달리 과세처분된 경우 과소신고가산세가 면제된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부정확한 서류를 제출하거나 사실관계의 변경 누락 및 탈세 혐의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공익법인은 출연재산 등에 관한 보고서와 외부전문가의 세무확인서를 홈택스를 통해 쉽게 제출할 수 있고 맞춤형 신고지원 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다. 2019 사업연도 총자산가액이 5억원 이상 또는 수입금액과 출연재산가액 합계가 3억원 이상인 공익법인(종교법인 제외)은 5월 4일까지 결산서류를 홈택스에 공시해야 한다. 의무공시 대상이 되지 않는 공익법인도 결산서류를 자율적으로 공시할 수 있다. 지방청·세무서 ‘공익법인 전문상담팀’을 통해 공시서류 작성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의 무엇?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산 가속상각 특례가 신설되고 각종 설비투자세액공제 제도가 통합 정비됐다. 설비투자 자산의 가속상각 특례는 기준내용연수의 50% 범위 안에서 신고한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지난해 7월 3일 이후 취득분은 75%를 적용하면 된다.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지방이전 중소기업 세액 감면, 기술대여 소득세 감면 등을 중소기업에만 누릴 수 있는 세제 지원 내용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R&D 세액공제,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 생산성 향상시설에너지 절약시설 환경보전시설 투자세액공제, 최저한세 등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적용되지만 중소기업 공제율은 더 높다. 국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생산적 중소기업, 사회적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 등은 신청을 통해 납기연장 신청세액 1억 원 이하는 납세담보를 면제하는 등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제 지원이 이뤄진다.국세청 임성빈 법인납세국장은 국세청은 법인이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하기 전에 최대한 제공하겠다며 구체적인 탈세 혐의가 없는 소규모 법인,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대해서는 신고내용 확인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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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국내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에 뮤지컬스타 엄기준 옥주현이 합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시대, 뮤지컬에서 안전과 미학을 동시에 잡는 고육지책이 등장했다. 연일 호평을 받으며 매진을 이어가던 국립극단의 신작 화전가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 위기를 맞았다. 종잡을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공연계의 화두는 다시 온라인 공연이 됐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좌석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 티켓예매를 취소하고 재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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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대비해 의약품 완벽 수송 준비에 착수했다. 맥주 칭따오(TSINGTAO)를 수입 판매하는 비어케이는 200ml 소용량 제품 칭따오 미니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칠레 대표 와인 브랜드가 이색 패키지 제품을 한정 생산해 국내에 공급했다. 버거킹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기네스 할로윈 와퍼를 한정 판매 메뉴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오는 7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